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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:-))))
요즘 그냥 와플보다 크로플 많이 드시죠?
깍쟁이도 크로플 참 좋아해요.
가로수길에 있는 '새들러하우스' 소개해드릴게요.
일단 웨이팅이 굉장히 길었어요.
30분이면 될 거 같다는 직원분의 말에 믿고 기다렸지만..
외부뿐마아니라 계단, 가게안까지 줄이 꽉 차 있어서
속은너낌

그래도 깍쟁이는 크로플에 대한 진심으로 기다렸어요.
근처 주차할 데가 없으니 재량껏 잘 해야합니다ㅠ
(절 위해 한시간이나 돌아다니며 주차하고 기다린
남편에게 무한 감사를..❤️)
저는 바질크로플과 플레인 크로플을 구입했어요.
맛은...맛있었지만
그렇게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ㅠ^ㅠ
사실 저때만 해도(2020년 여름) 주변에 크로플 만드는 데가
많이 없었는데, 요새는 집앞 카페에서도 먹을 수 있잖아요.
새들러하우스 근처에 놀러가면 한번쯤 또 먹겠지만
굳이 찾아서 기다리며 먹진 않을 것 같아요.
가게 내부까지 긴 줄로 손님이 많아서
내부사진은 찍지 못했어요ㅠㅠ
크로플 사진으로 충족해주시구,,,
다음 리뷰에서 봐요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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